민주평통, 북한이탈주민 초청 문화체험 행사

40여명 초청해 63빌딩·한강유람선 체험 실시

2016-09-12     용인일보

용인시는 지난 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주관으로 북한이탈주민 40여명을 초청해 63빌딩과 한강 유람선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이탈주민들은 “통일의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와 가족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민주평통용인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