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기업인 대상 '1차 리더스 컨퍼런스' 참여자 모집
주식&부동산 전망과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방안 세미나 용인미디어센터에서...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2024-03-04 김인태 기자
용인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1차 리더스 컨퍼런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용인일보가 주최한 커리큘럼으로, 용인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인을 위한 2024년 재테크 강의 및 실질적 절세와 상속증여 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미나는 ▲주식&부동산 전망 및 재테크 트렌드 ▲상속증여 세무이슈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중소기업 대응방안 ▲ 2024년 변경된 세법·노동법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1주차에는 김광태 노무사의 △2024년 변경된 노동법·고용지원금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중소기업의 대응방안과 최종국 대표의 △정부지원사업 활용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위험성평가 활용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강의다.
2, 3주차에는 △올해 주식과 부동산 시장전망과 유망투자종목 △ 2024년 변경 세법과 적용 사례 △ 상속증여 세무조사 사례분석 등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2시에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용인지역 기업인 및 소상공인은 용인일보 참가링크(https://forms.gle/CTphvbRZaNiPoQ6X6)를 통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이와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김민석, 010-2335-3539)로 전화 문의 또는 첨부된 PDF파일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