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오후 7시, 손열음(Pf) & 스베틀린 루세브(Vn) 듀오 리사이틀 진행...8월 16, 17일 가리왕산 뮤직페스티벌 통한 투숙객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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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신문 박경국 기자]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가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통해 투숙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여름 휴식을 선사한다.

 

먼저 8월 5일 오후 7시에 파크로쉬 마인드풀니스홀에서 열리는 제 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휴식을 선사한다.

 

이날 행사는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서울시향의 악장으로 활동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의 듀오 리사이틀로 진행되며, 모리스 라벨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G장조와 치간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플랫장조 작품번호 18 등 감미롭고 격조 높은 연주로 여름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음악회뿐 아니라 매일 운영하는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 외에도 팝업 클래스와 시즌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크로스핏 사운드웨이브 대표의 영양학 다이어트 토크, <광대하고 게으르게> 작가 문소영과 함께하는 북토크, 플라워 클래스 등이 8월 17일까지 다채롭게 열리며, 8월 31일까지 인도어스파에서 진행하는 아쿠아플로팅을 51% 할인된 금액으로 경험할 수 있다. 아쿠아플로팅은 물 위에서 편안한 음악과 함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오감을 조절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파크로쉬의 인기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8월 16일과 17일에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가리왕산 뮤직페스티벌이 알파인 경기장을 무대로 열려 파크로쉬 투숙객들은 물론 정선을 찾은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몽니, 노브레인, 코요태, 백지영, 한살차이, 빨간의자, 메이트리, 길구봉구, 장범준가 참여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체험존, 푸트트럭, 워터풀장 등도 운영한다.

 

한편 2018년 3월에 문을 연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츠칼튼호텔 등을 설계한 국내 건축계의 거장 류춘수 건축가와 전통 문양과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동서양의 다양한 패턴으로 건물과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리차드우즈(Richard Woods) 등이 기획은 물론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정선의 자연환경과 천지의 기를 조화시킨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곳은 ‘Body Full’, ‘Mind Full’, ‘Spirit Full’이라는 세 가지 슬로건 아래 자연 속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영혼을 충만하게 하는 휴식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웰니스 관광 33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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