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12 자원봉사도시로 도약!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시민 문화’로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에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추진한다.
지난 9월 말 시청사 지하1층에 이전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각계각층 시민들의 봉사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사업들로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기업 사회공헌 자원봉사 활성화 ▲가족봉사단 운영 ▲어린이자원봉사학교 운영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 활성화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용인시 대학생 자원봉사연합회 구성, 대학생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10개 대학의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대학생 전문자원봉사자를 육성하는 한편, 센터 등록 동아리 및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멘토링, 다문화, 환경, 사회복지/의료/예술 등 4개 분야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해 10~20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생과 센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것이다.
기업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내 기업 대상으로 연중 자원봉사 수요처를 연계하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또 기업 간담회를 통한 기업봉사네트워크를 구성할 방침이다.
또 가족의 여가를 봉사활동으로 유도하기 위해 가족자원봉사단을 운영, 센터에 활동을 신청한 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2012년 3월부터 11월까지 격월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어린이자원봉사학교는 2012년 5월과 6월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센터 교육실에서 이론교육, 현장실습, 인간관계 훈련 등을 지도해 봉사의 중요성과 더불어사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방침이다.
사회지도층이 솔선수범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은 기존 서약자를 토대로참여자를 추가 모집해 관내 복지시설 등 활동처를 연계,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그 외 계속사업으로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 재난재해 1365긴급출동 봉사단 운영,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 테마별 열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등을 운영한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행사성 봉사프로그램이 아닌 질적으로 전문화된 자원봉사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교육과 훈련, 봉사자원의 전문화, 조직화, 기관 간 네트워킹 등에 적극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011년 10월말 기준 등록 봉사자 수 8만 3300여명, 누적 봉사인원이 82만5535명, 자원봉사 실적은 542만 2473시간에 달한다. 오는 12월 9일(금) 오전 10시 제12회 용인시자원봉사자 대회를 열고 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소통과 연대감을 다질 계획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http://yongin1365.or.kr, 031-335-7751, 031-324-4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