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방범 CCTV 확대설치 및 노후카메라 교체

   
새누리당 이우현 국회의원(용인 갑)은 지난달 28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 예산은 처인구의 골목길, 주택가, 도시공원 내 우범지역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 CCTV 22개소 확대 설치와 기존에 설치된 22개소의 저화질 CCTV를 고화질 CCTV로 교체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 의원은 “도시 외곽이나 인적이 드문 주택가 등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CCTV 설치 필요성이 높아졌으나 용인시의 예산 부족으로 신규 설치를 거의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화장실 개보수와 지역구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금과 교육부 및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처인구의 안전사고와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건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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