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회장 황신철)는 23일 오후 3시 30분 용인시청 광장에서 약 2시간동안 광복70주년 기념 ‘통일을 부르다’ 평화콘서트를 실시한다.
평화콘서트는 진정한 광복은 ‘평화통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분단을 극복하겠다는 통일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화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실시되며 1부에서는 공무원, 청소년, 성악가 등 5개 팀이 대중적인 가요를 통일노랫말로 개사해 부르는 공연이 있고, 2부에서는 가수와 팝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하는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북한사진 전시회, ‘통일이야기 어디까지 해봤니?’, ‘북한 주민에게 보내는 통일메세지 쓰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는 이번 평화콘서트를 통해 ‘신뢰와 통합으로 8천만이 행복한 통일시대’ 기반을 구축하고 용인시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통일의지 결집 및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