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최근들어 청소년들의 자살, 자해, 각종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 후유증 등 위기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지역사회 차원 대응 시스템 마련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오는 28일‘2019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을 위한 위기대응체계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들의 위기문제, 그 중에서도 심리적 외상에 대한 치유과 개입이 한 기관에서 담당할 일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하는 중대한 현안사안이라는 사실을 제기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찾고자 마련되었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지연 센터장이 ‘위기지원 사업보고 및 발전적 기대’를 통해 관내 청소년 위기지원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발표 할 예정이며 구본용 강남대학교 교수가 ‘청소년 심리적 외상의 정책지원과 위기대응체계 역할’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자로 명소연 군포시청소년센터 센터장이 ‘청소년 자살사건에 대한 위기대응과정’소개를 통해 바람직한 위기 개입 과정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며 이돈채 용인삼계고등학교 교감이‘단위학교에서의 위기대응 어려움과 대안’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대표 한 분이 토론자로 나서 청소년 위기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지원방안 마련 필요성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9년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체계(청소년안전망)의 협력망을 활용하여 위기대응체계 운영 모형을 정립하고 관내에서 위기사건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청소년 청소년들의 심리적 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 상담, 연구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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