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시장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함께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우리제일교회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건으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었다. 이 단계의 효력은 8160시부로 2주간 유지 예정이다.

이 행정명령으로 인하여 현 190시부터 정부가 지정한 12종 고위험 시설 중 11종은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방,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 방문판매업체, 실내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 운동시설, 300인 이상이 대형학원, 뷔페식당이다. 이 중 대형유통물류센터는 필수 산업기능을 수행하므로 제외된다. 또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도 금지되었다.

▲ 용인 실외체육시설 운영중단이 아닌, 평상시 50% 수준으로 이용객 제한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조치사항에서 시민들에게 밀접하게 관련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박물관, 노인복지관 등 공공시설의 운영중단

학원, 오락실, 워터파크, 종교시설, 영화관, 실내체육 시설, DVD방과 같은 다중 이용시설은 운영중단이 아닌, 방역수칙 의무화를 따른 집합제한

그 밖의 결혼식장, 일정 규모 이상의 일반 음식점, 목욕탕, 사우나 등 또한 방역수칙 의무화를 따른 집합제한

백군기 용인시장은 SNS를 통하여 정부의 조치에 따른 용인시의 변동사항이 있음을 밝혔다.

주로 공공체육시설의 기존 운영중단변동 50% 수준으로 이용제한으로 바뀐 것과 용인자연 휴양림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에 따른 단체 20인 미만, 숙박의 경우 가족단위로만 한정하여 이용가능이 그렇다. 또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용인 중앙시장 5일장도 당분간 운영을 중단한다.

마지막으로 백군기 용인시장은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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