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세계에 대한 탐색 등 체험 기회 마련

동막초등학교(학교장 원용성)는 학교자율과정 주제와 관련하여 꿈과 끼를 펼치는 진로교육을 중점활동으로 선정하고, 학기별 진로체험 주간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찾아오는 교내 직업체험'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용인 동막초 학생들. /사진=동막초
 '찾아오는 교내 직업체험'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용인 동막초 학생들. /사진=동막초

1학기 진로체험 주간을 맞아 지난 10일(5,6학년)을 시작으로 12일(1,2학년), 17일(3,4학년) ‘찾아오는 교내 직업체험’ 교육을 학년 군별로 29개 종류의 직업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전 학년이 참여했다.

직업체험 교육을 통한 올바른 직업관 정립을 위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군을 사전에 조사하여 선호도가 높은 분야의 직업 체험 부스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진로를 인식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직업 세계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에만 흥미가 있어서 직업 체험 부스를 선택 했지만 이번 체험 기회를 통해 드론 전문가를 직접 만나 생생한 직업 세계를 듣고 직업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직접 드론을 조정해보니 너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막초 원용성 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통해 직업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인 직업세계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인식 및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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