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활짝 피는 절정의 순간

열정
열정

장미·모란 등 화사한 꽃 소재로 한 작품

꽃이 활짝 피는 절정의 순간을 극사실주의적 기법으로 표현하는 수채화가 이석자 작가의 작품은 모란이나 장미 등 꽃송이가 크고 꽃잎과 꽃술이 화사한 꽃을 소재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꽃이 피는 순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유화와 아크릴을 사용했으며, 수 많은 붓질로 색감과 명암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참 미쁘다
참 미쁘다

이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고문, 환경미술협회 고문, 용인여성작가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분 입선, 목우공모 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 수채화 공모대전 특선,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향토문화 미술대전 최우수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정년 퇴임한 이석자 작가는 "정년 퇴직 이후에는 자연과 인생을 관조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석자 작가
이석자 작가

▶작가이력

학력 : 공주교육대학초등교육과 졸업

전시

개인전 18회

구상대제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용인·화성 미술작가 초대전

단체전 200여회

한국미술협회전 및 한국수채화협회 회원전, 용인여성작가회

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분 입선

목우 공모 미술대전 입선

한국 수채화협회 공모대전 동상 및 입선 5회

행주 미술대전 최우수, 특선 2회, 입선

강남 미술대전 특선 3회, 입선

공무원 미술대전 입선 그 외 공모대전에서 수상

경력

초등학교 교감으로 퇴임

한국미술협회 심사위원 역임

현재

수채화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고문, 환경미술협회 고문,

용인여성작가회 고문, 기로미술협회 임원

행주 미술대전, 강남 미술대전 수채화부분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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