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실물투자, 미래대안투자 등 국내 제1선호도 과정
'한국경제신문' 평가 2017, 2018, 2년 연속으로 대학 최고위 과정 중 자산관리 분야 선호도 1위로 선정된 단국대학교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2007년을 시작으로 약 8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왔다.('20, '21년은 코로나로 휴강)
본 과정 강사진은 김학렬(빠숑) 스마트튜브 소장,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 김형호 한국채권투자 자문 대표, 김영익 서강대 교수, 김종필 세무사 대표, 전병서 중국금융연구소장, 최진성(아이언키) 리얼엑스퍼트 대표 등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및 투자 관련 전문가 30명을 강사로 초빙하고 있다.
이번에 ‘제16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였으나 23명이 등록해 7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기한은 10. 17일까지 이다.
그동안 수료한 주요 인사로는 유일호 前 부총리, 권혁세 前 금감원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김동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어청수 前 경찰청장, 박선우 예비역 대장, 울랄라세션 김명훈 가수 등 각계 고위인사들이 본 과정에 동참하여 수료했다.
본 과정은 자산관리 및 투자 관련 최고 전문가들과 모임과 교류를 통해 개인의 재테크 및 효과적인 기업경영에 동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론과 실습을 제시한다.
우선 재정관리와 재테크 정보 등의 기초적인 자산관리의 시작에서 출발하며 주식, 펀드, 보험 등의 금융자산과 실물투자, 경매 등 부동산 자산투자에 이르는 폭넓은 자산관리에 대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영전략 및 AI, 메타버스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서도 수업을 진행하며, 최근 대안 투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예술품 투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종곤 경영대학원장은 "우수한 강사들의 방법론과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멀리 많이 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고 격려하였다.
본 과정은 2022년 10월 4일(화)부터 2023년 2월 7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18시부터 21시 40분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강의 장소는 단국대학교 죽전 본교캠퍼스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등록금은 2,800,000원이다.
[문의처]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TEL. (031) 8005-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