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주치의 지정병원 협약 교환( 용인일보, 새마을대학, 새마을대학 총동문회)
용인일보와 새마을대학 및 새마을대학 총동문회는 명주병원과 25일 10시 명지대학교 대강당에서 '건강주치의 지정병원 협약서'를 상호 서약하고 교환하였다.
명주병원 병원장 신명주와 용인일보 대표이사 이기준, 새마을대학 학장 민화규 및 새마을대학 총동문회장 김태근은 명주병원을 건강주치의 지정병원으로 위촉함으서 용인일보 임직원과 가족들, 새마을대학 및 총동문회의 임직원과 가족들의 진료, 수술, 입원, 검진 등 건강증진에 대한 상호 지원과 지역사획 발전을 위한 세 기관의 각종 협력을 목적으로 하기로 하였다.
감면 혜택은 용인일보, 새마을대학 및 총동문회 소속 임직원들이 명주병원에 진료 시
- 외래진료 비급여 항목의 10% 할인
- 입원진료 1인실 비급여 20% 할인
- 입원진료 비급여 항목의 10% 할인
- 종합검진 및 치과 비급여 항목의 10% 할인
- 그 외 예방접종 및 각종 캠페인의 감면은 별도 공지
용인일보와 명주병원은 이외 상호 협력 및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최대한 협조하도록 한다.
* 용인일보, 새마을대학 및 동문회 관련자가 진료 및 입원 시 수납처에 '용인일보나 새마을대학 또는 동문회 관련 및 추천자임'을 밝히면 된다.
송순애 기자
shenyun99@naver.com
